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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크에비뉴 추천의 글 ] 파크에비뉴 추천의 글 
어느 날, 저의 손자 녀석이 재미있게 읽고 있는 동화책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생쥐 치과의사 선생님이 이가 몹시 아파 쩔쩔매면서도 치료가 끝나면 잡아먹을 궁리만 하는 여우를 슬기롭게 치료하며 꼼짝 못하도록 혼내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제목은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으로 친절하고 지혜로운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과 교활한 여우의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경험한 파크에비뉴 치과의 박동원 원장님은 드소토 선생님같은 분입니다. 정성어린 치료뿐 아니라 마음까지 세심하게 읽을 수 있는 따뜻함을 갖추었으며 기업화된 치과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인간적인 면모를 가지신 분입니다. 또한 냉철한 학문적 지식과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미국 뉴욕시의 번화가이며 유행의 중심지인 파크에비뉴처럼 많은 분들이 믿음을 갖고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치과의 중심지가 바로 파크에비뉴 치과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따뜻한 미소 행복 가득한 파크에비뉴 치과, 박동원 원장님과 즐거운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변리사회 회장 이 상 희 (전 과기처장관, 국회4선의원, 대통령과학기술자문위원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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