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렉시"님 방문 ] 외국인 "렉시"님 방문
외국인 환자 렉시가 치료를 끝내고 박동원 원장님과 함께 한컷 찍었습니다~~
렉시는 남편인 Frank Jordan씨와 함께 임플란트와 치아성형 치료를 받으셨어요
남편분인 Frank Jordan씨는 세계적인 제약회사인 한국 노바티스의 재정담당 CFO로 근무하고 있지요
한국에서 3년 정도 체류하시다 최근 터키 이스탐불로 옮겨가게 되셨어요 ㅠ.ㅠ
언제나 정이 많고 활달한 부부였는데 평소 치아문제로 많이 힘둘어 하시다가 파크에비뉴치과를
찾아 오셨는데, 지금 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 안아프고 환자에 대한 배려가 깊은 치과에서 치료
받게 되어서 너무너무 기쁘다고 말해주셨어요
(영어로 인터뷰한 내용이구요 원장님께 통역을 부탁 드렸어요^^;
어제 치료를 마무리하고 떠나는 렉시의 눈에는 고마움과 아쉬움으로 눈물이 고였어요
잠시 파크에비뉴 치과에선 고요한 정적만 흘렀답니다
떠나시면서 터키 이스탐불로 꼭 모두들 휴가차 놀러 오라고 하셨는데요.... 원장님 말씀이...
파크에비뉴치과를 지켜야 한다고... 이럴때 보면 울 박동원 원장님 센스가 좀 없는듯 하네요 ㅋㅋ
렉시의 마지막 말이 기억이 납니다
Dr, park,(울 박동원 원장님을 일컬음) you all did an amazing job.
다들 이 정도는 번역 가능하시죠^^
혹시 번역이 안되는 분들은 파크에비뉴 치과로 전화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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